멜론에서 휘성 음반의 소개를 보니까 흑인 음악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써져있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휘성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음색을 같았으니 느낌이 달랐다. 내 생각엔 이거는 흑인 음악이 아니라 휘성음악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