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지하철로 이동할 때 읽으면 딱이다!▪️독서란 행위가 인생에 들어있지 않은 사람▫️가끔씩이나마 필요에 의해 책을 보는 사람▪️책을 가깝게 두고 즐겨 읽는 사람▫️독서를 좋아했으나 권태기가 온 사람 두루두루 모두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포켓북 사이즈라 들고 읽기에 좋고 내용 또한 군더더기가 없다. 목차만 봐도 저자의 간결하지만 핵심적인 메시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당연히 내용까지 읽으면 몇 배로 좋고. 책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데 구체적인 독서 지침까지 알려주는 작지만 알찬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