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 예의 바르게 상대를 제압하는 결정적 한마디
가타다 다마미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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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에 적용될 만한...(솔직히 그마저도 의심스러운) 혹시나 해서 구매했지만 역시나... 다신 일본인 저자의 처세나 자기계발서는 사지 않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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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함 2019-12-03 14: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웃는 호랑이님 본인이 찔리나보다. 그래서 역으로 공격으로 또 하는 것이죠? 그리고 리뷰를 남긴 문장을 보니 단어의 받침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글을 쓰는거 보니 책을 읽거나 인생 공부에도 굉장히 게으른 사람이라는 뜻이 되죠. 그렇기 때문에 깊은 생각을 갖지 못하고, 오프라인에서나 온라인에서 남을 비난하면서 자신을 끝까지 감추고 있는 나약한 모습을 여실하게 드러냅니다.

아~! 당신이 바로 무례한 사람이였군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