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일도 많고 뜻대로 되지 않아서 화날 일도 많았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마음을 다독일 수 있을까
주변에 친구도 별로 없는 제 형편에 다시 백정미 작가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다정하게 날 위로해주던 작가님의 위로의 글들이
참 좋습니다
이번 책도 역시 좋네요
심란한 마음을 다독여주어서 정말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