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라는 할아버지 다람쥐의 말로 시작하는 이야기. (말 그대로 전설의 시작?)
주인공 똘이와 동생 아람이는 다람쥐들이 사는 후박 마을에 살고, 이웃 생달 마을에는 청설모들이 산다.
힘이 센 청설모들과 냄새를 잘 맡는 다람쥐들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청설모들이 이기적으로 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려라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먼저 나아가 생각해 주는 것이다.
착하고 용기 있는 주인공 똘이는 배려심을 가지고 청설모를 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때, 전설은 다시 쓰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