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계의 자기개발서 같은 책... 비추다.
강헌의 명리도 비추.
한마디로 암것도 모르는 입문자들을 위한 책..
강의도 들어보면, 적당한 신비주의를 이용해서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