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스토리텔링 책이에요...
인간의 삶을 성찰 할 수 있어요...
이야기가 부드럽게 전개되어요... 그래서 글을 넘기기가 수월해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네요...
작가 클라크의 재미와 환상... 그리고 위트와 상상력이 잘 표현된 책 같아요...
처음부터.. 이 이야기가 무엇일까...하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이야기의 사건의 전개가... 처음에는 무엇일까라는 생각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독특한 이야기의 전개... 그리고 며째날 며째날...하는 이야기의 구도가 특이해요...
이야기가 재미있고 독창적이면서도... 이야기를 이끄는 방식이 특이해요... 책을 읽다 보면...조각상...조수...이런 이야기의 소재들이 나온다...살짝...읽어보면...이야기가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의 내면을 잘 엿볼 수 있는 그런 스토리텔링을 이야기 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재미있으며...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