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리스카스 레윈의 순환하는 계절
유안나 / 페퍼민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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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단편을 떠나 작가님의 필력은 어디 가질 않네요.
단편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글입니다.
동화처럼 예쁜 표지와 제목, 거기에 담긴 잔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잔뜩 긴장한 채 보낸 온 제 시간들도 함께 젖어들었어요.
돌아오는 여름, 장마의 계절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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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리스카스 레윈의 순환하는 계절
유안나 / 페퍼민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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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짧은 단편이라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면서도, 울림과 깊이가 있는 글입니다.
글이 마음에 드니 페이지수가 줄어드는 게 아쉽네요.

......여름비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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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하 (완결) ㅣ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2
어피 / 북극여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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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마지막 글에 쓰신 그대로 '사랑하는 이들이 떠나 홀로남은 사람들 간의 위로.'에 대한 내용이네요.
기란이가 힘들 때 선경이를 다시 만나서... "이젠 괜찮아? 지금은 나쁜 생각 안 해? 괜찮아질 거야. 괜찮아. 괜찮아."...라고 하는 말들이, 기란이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인 것 같기도 해서 마음 아렸어요.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이 닥쳐오면 많은 이들이 위로를 건네며 다가오지만... 사실, 마음이 정말 망가지고 부서져서 엉망진창일 때는 그 위로들이 아픈 마음에 제대로 닿는 것조차도 어렵잖아요.
이들이 서로를 만나 아픔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 있게 되어서, 서로 사랑하고 행복해질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게 아무나 가질 수 있는 행운은 아닌 걸 알아서 이게 픽션임을 더 실감했지만... 대리만족(+눈호강)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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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하 (완결) ㅣ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2
어피 / 북극여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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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읽었어요 ㅠ
사랑하는 이를 잃어 더없이 괴롭고 힘든 시기에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줬네요.
작화도, 스토리도 너무 좋았어요.
이제는 괜찮아져서,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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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상 ㅣ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1
어피 / 북극여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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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건 정말 잘 샀다. 정말 잘 샀어.‘
속으로 대체 몇 번을 되뇌며 읽었는지, 나 진짜 변태같았음.
일단 말도 못하게 내 취향 미남수x미인공, 분위기랑 작화가 미쳤고 씬이 장난 아니어서....... 하아~ 정말 좋았다.
주기란&백선경 있는 그 세상, 참 아름다운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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