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귀엽길래, 시리어스물에 찌들어있던 뇌를 힐링하고자 구매했었습니다. 귀엽고 다정하고 따뜻하고 달달하고... 그런 것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찌통도 장난 아닙니다 ㅠㅠㅠㅠㅠ 귀여운 거 나온다고 유치하기만한 글도 아니고 잘 쓰여진 좋은 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