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신수 라이오넬과 해나의 동화같은 이야기?!너무 재미있게 봤던 내게 복종하세요의 작가님 글이라 믿고 읽기 시작했습니다.중간중간 거슬리는 단어가 보이는 것만 제외하면 잘 읽히고 재미있어요. 무겁지 않고, 잔잔하고 따뜻하고...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아아, 나도 호랑이 키우고 싶다.외전에만 씬이 있는데, 씬은 없는 게 더 좋았을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