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결혼 장사 (외전 포함) (총6권/완결)
KEN (저자) / 리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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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와 마찬가지로 많은 이들의 로판 대표 입문작 중 하나.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늘 읽어야지 생각하면서도 권수의 압박에 미뤄왔던 소설.
후회로 마감한 생을 살고 회귀하면서 이번 생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나름 귀여운 여주 성장물.
열셋, 띠동갑이 넘는 나이차의 어린 신부 덕에 강철 같은 자제력을 소유한 바른 남자, 대마법사급이라 봐도 무방한 남주 ㅋㅋㅋㅋ
남주가 좀 답답하고 별로 궁금하지 않은 스토리가 많아 4권 정도였으면 딱 좋았겠다 싶지만 그렇다고해서 지루해서 못 읽겠다 수준은 아님. 유명한 만큼 읽어볼 만한 건 사실이나 로판 입문용으로 읽었을 때 제 빛을 발할 소설로, 흔하지만 그만큼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전형적인 중세풍 로판.
아! 그런데, 19금이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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