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좋은 책

일본어 한자 터잡기 (한자 쓰기 노트 포함) - 초.중급편
이수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06년 6월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한자의 중요함을 깨닫고,

그날로 바로 서점으로 가서 2시간 가량 한자에 관한 모든 책을 살펴보았다.

다락원의 필수 한자 1945인가? 그거와 이 책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는데,

다락원의 장점이 test를 해 볼 수 있는거라면,

이 책의 장점은 아기자기한 그림과 예쁜 글씨체.

좀 더 (1~2개 정도 )많은 한자어 예시들이라...

'내가 보고 싶은 책'으로 사자!! 란 마음에

이 책을 샀다.

ㅋ 1권에 들어있는 한자의 수를 비교하자면 비싼 편이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책이기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 책 사서 쳐박아두느니보단

좀 더 보기 쉬운 책 사서 확실히 마스터하자는 생각으로.^^

물론 근본적인 원인은 나의 게으름에 있다는것을 책을 사고 오래지 않아 꺠달은 나였지만 말이다.;;

공부하기 좋은 책

일본어 한자 터잡기 - 입문편
이수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05년 12월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한자의 중요함을 깨닫고,

그날로 바로 서점으로 가서 2시간 가량 한자에 관한 모든 책을 살펴보았다.

다락원의 필수 한자 1945인가? 그거와 이 책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는데,

다락원의 장점이 test를 해 볼 수 있는거라면,

이 책의 장점은 아기자기한 그림과 예쁜 글씨체.

좀 더 (1~2개 정도 )많은 한자어 예시들이라...

'내가 보고 싶은 책'으로 사자!! 란 마음에

이 책을 샀다.

ㅋ 1권에 들어있는 한자의 수를 비교하자면 비싼 편이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책이기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 책 사서 쳐박아두느니보단

좀 더 보기 쉬운 책 사서 확실히 마스터하자는 생각으로.^^

물론 근본적인 원인은 나의 게으름에 있다는것을 책을 사고 오래지 않아 꺠달은 나였지만 말이다.;;

일본어

for 회화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일본어 독해 둘째고비 쉽게 넘기
시창유자 외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01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8년 06월 23일에 저장

품절

교보 (민혜정)

필수 일본어 문형- 시험에 꼭 나오는
박유자 지음 / 제이플러스 / 2007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8년 02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수다를 떨 수 있는 일본어 회화사전
김동호 지음 / 신라출판사 / 2006년 1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08년 02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일본어 뉘앙스 사전- Kodansha's Effective Japanese Usage Dictionary
마사요시 히로세 외 지음, 오현숙 엮음 / 넥서스 / 2003년 8월
24,500원 → 22,050원(10%할인) / 마일리지 1,220원(5% 적립)

2008년 02월 04일에 저장

절판

알라딘!!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실은 잘 모르겠지만...

로레알 바디 퍼펙트 쉐이프(데이) - 200ml
로레알

저는 36시간에 한번씩 발라주거든요.^^

공부를 하는 시기라서, 바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저도 쓰고 동생도 사줬는데,

음... 그렇게 눈에 띌만한 효과는 실은 잘 모르겠어요.

아! 근데요...

이거 팔뚝에 발라주고 자주 주물러 줘서인지, 아님 운동을 해서인지

팔살이 좀 빠졌어요...^^

그것만으로도 만족~만족~~ 합니다.

무엇보다 로레알은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이걸 효과적으로 사용하시려면요~~

반드시 물기가 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세요.

샤워후가 제일 좋아요.

아니면... 제품들이 나중에 지네들끼리 뭉치게 되거든요.

또한 제품 바르실때는 꼬집듯이 발라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자주 주물러 줬거든요.^^

아무래도 굵은 허벅지보다는 가는 팔뚝이 주무르기 쉬워서

팔뚝을 자주 주물러줬더니... 좀 효과를 본 것 같아요..^^

운동하고 병행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럴 수 없을때는 이거라도 발라주니 심리적 안정감이...하하~~

전 좋던걸요...^^

파페포포 안단테
심승현 지음 / 홍익 / 2007년 3월

아마...

이별을 경험한지 얼마 안되서 읽었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그런때는 노래 가사도, 지나가는 이야기들도 모두 자신의 얘기로 들리잖아요.

그런상태에서 책을 봐서인지...

너무 와닿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그림도 예쁘고...

어쩌면

주위에서 많이 들었던 얘기들인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생각을 던져주는 글이라는거.

특히나 하나의 에피소드 끝에 끄적인 글들이

참...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