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떴을 때에도,
양치를 할 때에도,
빨래를 할 때에도,
쇼핑을 할 때에도,
잠자리에 눕는 그 시간까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시선을 담아 놓은 따뜻한 책...
서점에서 우연히 책을 읽는 순간, 구입해버렸다.
원서로도 사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