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너무 좋아서
원서로도 구입했다.
좀 더 저자의 목소리로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모리와 함께 대화하고 있는 나를 느꼈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