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들린다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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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최정원 작가님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허밍』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정이세는 기억이 거의 없는 채로 갑작스럽게 눈을 뜨게 되고 셸터로 가게 됩니다. 그 후 서지헌이라는 남자와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도시에 가게 됩니다.

『목소리가 들린다』에서는 믿음이 중요하게 나옵니다.
저는 도시로 떠나는 과정과 도시에 도착하고 나서도 수많은 위기를 겪게 되는데도 둘은 타인을 구하고 서로를 구하고 믿는 장면을 보면서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사람들을 믿기가 어려운 세상이고 사람들을 믿기가 어려운 일들이 정이세에게도, 서지헌에게도 많이 일어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믿고 구해내는 게 인간다움인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이세에게는 다소 혼란스럽고 힘든 사건들이 연달아서 생기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것을 아는데도 그냥 끝까지 올곧은 태도를 보여주는 게 멋졌습니다.

#목소리가들린다 #최정원 #텍스트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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