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탑의 살인
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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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소년 탐정 김전일류의 애니를 읽는 기분이 들었다.
최근 입소문난 일미 추리 소설을 읽다보면 술술 읽히지만 어딘가 상당히 얄팍하다는 기분이 드는데 아무래도 유튜브나 틱톡이 만연한 세상서 그나마 사람들에게 읽히는 소설이 이렇다는 것이 어딘가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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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 잃어버린 도시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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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면서 몰입감도 상당한 소설이었다.
읽고 있는 동안 샤오메이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최근에 본 영화 첨밀밀이 살짝 떠올랐다.
샤오메이가 거쳐간 남자들.... 그러니깐 아창과 린샹푸의 흐름도 어쩐지 첨밀밀과 상당히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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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지음, 박재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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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레터 개봉 전 소설을 먼저 읽었었는데 개인적인 솔직한 평은 소설이 영화 보다 괜찮았다.
립반윙클의 신부는 아직까지도 영화를 못봤고 전에 샀었던 묵힌 소설을 끄집어내어 이제야 읽었는데
영화도 소설만큼 좋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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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지음 / 마카롱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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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사건을 쫓아 외딴 마을로 모이게 된 형사와 기자. (마치 홈즈와 왓슨의 관계처럼 보이기도 하더라.)
그리고 사건의 중심인 외딴 마을은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 고립되어 버리고 완벽한 클로즈드 서클의 장소로 바뀌면서 사건의 진실을 쫓는다. 흥미진진 유쾌하게 읽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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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외딴 성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서혜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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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책을 제법 읽었고 대부분 좋았었다. 특히 ‘열쇠 없는 꿈을 꾸다‘를 인상 깊게 읽었었다.
‘거울 속 외딴 성‘은 중학생이 중심에 있어서 읽지 않으려다 좋은 소설이라는 입소문에 늦게나마 책을 들었는데~ 큰 감동을 선물 받은 기분이 들었다. 많이 연령대가 읽었으면 하는 그런 소설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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