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의 제물 - 인민교회 살인사건 ㅣ 명탐정 시리즈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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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리탑의 살인‘ 소설을 읽고는 큰 실망을 했던 터라 최근작의 일미 소설은 손이 잘 안가게 되던데 여기저기서 서평이 괜찮게 올라 온 ‘명탐정의 제물‘에 궁금증과 흥미가 돋아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론 유리탑의 살인 보다 덜 가볍게 느껴지는 소설이었고 종장에 이르러서 드러난 Q의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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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 제153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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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설을 몇권 읽었는데 필력에 감탄과 감동을 기억한다. 류는 일본서 활동하는 대만 작가가 쓴 소설이라고 알게 된 후 대만 작가라는 타이틀에 방점을 두고 읽게 되었다.
역시 나오키상 수상작이라 만족스럽게 읽었는데 일본 소설과는 분명 거리가 있고 중국의 소설에 비하면 살짝 가벼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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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 - S코믹스 ㅣ S코믹스
코히나타 마루코 지음, 박연지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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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작품.
모든 페이지의 따뜻한 느낌의 그림에서 위로를 받는 기분이라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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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철선 ㅣ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다니엘 J. 옮김 / 오픈하우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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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잭 리처 시리즈를 읽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하드웨이로 시작했고 초기작 근처인걸로 보이는 인계철선이 재출간(?)이 되어 읽었더랬다.
먼저 읽은 하드웨이가 더 인상적인 느낌인데
인계철선은 초기작이라 그런지 작가의 수가 훤히 보였지만 그래도 잭 리처 시리즈는 꾸준히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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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속의 나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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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게 있어서 도나토 카리시의 신간은 블록버스터급의 영화를 마주하는 기분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심연 속의 나‘ 역시 늘 그렇듯 흥미진진한 소설이었다.
그런데... 결말에서 밝혀지는 아들과 엄마의 정체는 작가가 너무 나간 설정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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