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맨 2
호시노 유키노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러프한 펜선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런데도 훌륭한 데생과 뛰어난 연출이 호시노 유키노부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더라, 황당한 능력 배틀 물이 코믹스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잘 짜인 괜찮은 소설 같은 sf를 만나 기뻤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우돌리노 - 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현경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종장에 ‘바우돌리노보다 더한 거짓말쟁이가 그 이야기를 들려줄 걸세‘의 글귀에
바우돌리노보다 더한 거짓말쟁이는 에코 당신 아닙니까? 너무 뻔뻔해서 웃음이...ㅋㅋㅋ
바우돌리노는 이후에 출간된 프라하의 묘지와 연장선에 있는 소설로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르네 망조르 지음, 이세진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개되는 스트레이트 한 맛의 추리소설이지만
범인 재능에 과도하게 부여한 설정은 고개가 갸웃하게 되고 범행 이유도 여러 소설에서 익숙하게 보아왔던 터라 신선감이 떨어지더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토니와 수잔 ㅣ 버티고 시리즈
오스틴 라이트 지음, 박산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의 가정에 생긴 불의에 우유부단하게 행동했던 토니와
부당한 현실에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수잔...
불안한 감정과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점철된 인물들이 결국 마주할 향후의 파국 파장은 고스란히
독자에게도 전이 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굽이치는 달
사쿠라기 시노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들 눈에는 불행하게 보이더라도 본인 스스로 납득하고 받아들이는 삶이라면 불행한 것이 아니라는 작가의 인터뷰가 이 소설의 핵심이란 생각이 든다.
훗카이도와 도쿄를 오가는 사이에 얼었던 감정들이 잠시나마 따뜻해질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