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치는 강가에서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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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출간 순서는 모르지만 유지니아 혹은 여름의 마지막 장미...류의 자기복제 소설로 읽었다.
개인적으론 그것이 나쁘다는 표현은 아니지만 아마도 다른 독자에겐 단점이 될 수 있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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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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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희미하지만 잊히지 않는 기억으로 소설을 완성하신 것 같다.
소설을 읽으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가 떠올랐다.
짐작되지 않지만 돌아가신 분들의 지나간 삶을 어렴풋이 소설을 통해 빗대어 상상해 보았다.
작가님의 소설이 낯설지 않다. 아마도 그것은 보편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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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걸 3
에리크 악슬 순드 지음, 이지연 옮김 / 민음사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잘 모르겠다.
언뜻 이해가 가려고 하면 그렇지도 않고~
‘비고‘라는 인물이 특히 이해가 안 가서 소설도 답답하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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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맨 3
호시노 유키노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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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보편적 현 일본만화의 틀에서 벗어난 재미가 있네요. 능배물도 아니고 모에화도 없는... 조미료를 뺀 단백한 본연의 맛이랄까...
레인맨이란 만화의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믿기 힘든 사건들을 (과장된) 논리로 풀어가며 적당히 독자를 이해시키는데 (흥미롭게) 납득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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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걸 2
에리크 악슬 순드 지음, 이지연 옮김 / 민음사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1권을 지루하게 읽어서 나머지 권수는 기대 안 하고 읽었습니다.
흐릿하고 이해가 안 갔던 1권의 상황들이 2권에서 정리가 되면서 정황이 명확해지자 이 책의 재미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권의 종장으로 갈수록 사건은 숨 가쁘게 전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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