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루조당 파효 ㅣ 서루조당 시리즈
교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조당에서 벌어지는 연작 단편 소설.
매 화 비슷한 설정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작가 특유의 논리적인 글발로 설정을 넘어서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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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 ㅣ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송아람 지음 / 미메시스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더랬다.
심플한 배경과 그 속에 녹아든 캐릭터들을 작가는 연필을 사용(?), 디테일한 그림 표현이 적어 여백이 느껴지지만 아날로그 감성을 제대로 저격해서 읽는데 무리없이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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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전설 2
호시노 유키노부 지음, 강동욱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클레오파트라를 중심으로 연작 단편을 실험한 이번 편은 히스토리 픽션의 맛을 충분히 느끼게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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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 2 ㅣ Medusa Collection 8
제프 롱 지음, 최필원 옮김 / 시작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여러가지 기발한(?) 상상력이 있었던 것 같다. 지구 곳곳에 기괴한 사건이 발생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팀과 땅굴 모험.... 이후 최후에 등장하는 사탄은 누구인가? 찾기 같은... 읽다 보면 좀 조잡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 그래도 시간 보내기 좋았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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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먼트 - 5억년을 기다려온 생물학적 재앙!
워렌 페이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한참 지난) 마이클 크라이튼의 사망과 함께 테크노 스릴러라는 장르도 수면 아래로 잠든 모양이다.
찾아보면 이 장르의 출간된 소설들이 꽤 될 테지만 아직도 수동적인 나로선 게으름을 핑계로 잘 모르겠다.
책장 한 켠에 꽂혀있는 프래그먼트를 끄집어 페이지를 넘겨보았다.
읽을 당시엔 영화를 보듯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언젠가 다시 재독해도 재밌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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