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창비세계문학 16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이한정 옮김 / 창비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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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말년에 썼고 당대엔 큰 파문이 있었다고 하더라. (언뜻 정신 나간 소라넷 회원 간에 음탕한 사진 공유가 떠오르기도 함) 여하튼 성적 쾌감을 위해 마지막까지 집요했던 남편의 행위는 결국 자신을 복상사로 몰아갔다. 그렇다면 해피엔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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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전설
데이비드 밴 지음, 조영학 옮김 / arte(아르테)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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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유년시절 자살하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복기해서 그것을 콜라주 기법처럼 소설화했다.
아버지와 아들뿐인 외딴 섬에서 밤마다 우는 아버지의 상태를 알고도 모른 체할 수밖에 없었던 어린 아들의 심정을 아슬아슬하게 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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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퍼니 발렌타인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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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에 이미 나와 있는 중복된 단편도 수록되어 있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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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의 발소리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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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은 만큼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었다.
미치오 슈스케의 장기가 고스란히 농축되어 있는 흥미로운 단편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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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의 노래 버티고 시리즈
댄 시먼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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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해 읽은 최고의 소설로 기억할 것 같다.
읽는 내내 그 무시무시함에 소름이 돋았고. 이 소설이 작가의 처녀작이라는 말에 한 번 더 놀란다.
댄 시먼스의 모든 소설들을 소장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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