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연상호 지음 / 세미콜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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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촌스럽게 생겼다고 당대의 어머니 주변 사람들은 증언했다.
외모를 지적했던 사람들이 누구인지 장님인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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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타토르 로마사 트릴로지 3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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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를 중심으로 격동했던 로마 정치사를 현대 정치사 보듯 흥미롭게 풀었다.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는 다른 길을 걸었던 키케로의 아슬아슬한 정치 행보는 서스펜스를 느끼게 하더라.
역사가 스포인 소설이지만 그럼에도 멋진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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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호의 악몽 2 버티고 시리즈
댄 시먼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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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년 이리버스호와 테러호의 실제 사건을 두고 작가는 북극 탐험에서 생길 수 있는 최악의 날씨와 사고들 그리고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크리쳐의 공격, 이누이트의 심오한 설화를 풀어서 그럴싸한 하이브리드급의 재난 소설을 탄생 시켰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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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강가에서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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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순서는 모르지만 유지니아 혹은 여름의 마지막 장미...류의 자기복제 소설로 읽었다.
개인적으론 그것이 나쁘다는 표현은 아니지만 아마도 다른 독자에겐 단점이 될 수 있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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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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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희미하지만 잊히지 않는 기억으로 소설을 완성하신 것 같다.
소설을 읽으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가 떠올랐다.
짐작되지 않지만 돌아가신 분들의 지나간 삶을 어렴풋이 소설을 통해 빗대어 상상해 보았다.
작가님의 소설이 낯설지 않다. 아마도 그것은 보편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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