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44 - 3 - 에이전트 6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노블마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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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세 시대의 마녀사냥과 비슷한 1950년대 미국의 매카시즘 광풍이 불어닥친 암울한 시대 속에서 이데올로기와 인종 문제가 결부된 빨갱이 사냥이 진행! 그 광란의 시대에 주인공 레오는 소련에서 아프간 그리고 미국으로 옮긴 불운한 활약을 그리고 있더라.
시리즈 모두 고르게 명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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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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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일식은 고어체로 전개가 되는데 읽는 맛이 독특했다.
더구나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전환되는 일식의 클라이맥스는 말 그대로 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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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49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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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없이 본 소설이었는데 페이지터너급 소설이었다.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공의 설정이 진부할 줄 알았고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시리즈도 한 권으로 읽고 끝내려 했지만 주인공의 매력이라던가 흘러가는 전개 분위기가 입맛에 꼭 맞아 다음 권도 계속 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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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라의 돼지
나카지마 라모 지음, 한희선 옮김 / 북스피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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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주술이 소재였기에 영화 곡성 분위기를 바라며 책장을 넘겼다.
소설의 분위기는 주인공 교수가 아재개그를 남발하고 그것에 주변인들이 대응하는 발랄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끝까지 이어지고 절정의 순간에도 위기화 함께 가벼운 유머가 곁들여져있어
소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라이트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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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식사할 시간
강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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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는데 전반적으로 어둡고 비릿(?)하지만 생동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에 넋을 잃고 읽어갔다.

수록된 모든 단편이 고르게 좋았지만 마지막 단편인 ‘있던 자리‘가 안타까움 때문인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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