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르네 망조르 지음, 이세진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개되는 스트레이트 한 맛의 추리소설이지만
범인 재능에 과도하게 부여한 설정은 고개가 갸웃하게 되고 범행 이유도 여러 소설에서 익숙하게 보아왔던 터라 신선감이 떨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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