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 소녀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7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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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사건을 쫓는데 있어서 흥미롭게 읽혔고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책속의 음울함도 좋았다.

도나토 카리시의 다음 번 책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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