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기하게도 일식은 고어체로 전개가 되는데 읽는 맛이 독특했다.
더구나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전환되는 일식의 클라이맥스는 말 그대로 절정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