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 1 - 평범하고 정확한 우리말 새번역
임마누엘 칸트 지음, 코디정 옮김 / 이소노미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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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은 어려운 한자어 때문에 더욱 다가갈 수가 없었습니다. 철학 번역 용어는 장벽을 치고 있는 느낌이에요 늘. 칸트 책도 이번 생에 읽을 수 없으리라 여겼는데, 새번역 칸트 책은 최대한 문턱을 낮추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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