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크 루소 이야기를길게 뺀 이유는 앎이 곧 삶이 되지 않는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상기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개, 우리의 앎이 곧 우리의 삶이 된다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앎은 곧 삶이 아닌 증거는 도처에 넘칩니다. 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