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으로 환대하며 존재로 가르치는 별별 교사들 2
채홍 외 지음 / 교육공동체벗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돌봄의 정의를 나는 어떻게 내릴 것인지 고민할 계기가 될 것 같아요. 한국에서 나고 자라 교육을 받아온 제가 또 다른 방식의 학교와 관계, 그리고 깊이 있게 돌봄의 상호 주고받음에 대해 많은 참조점을 주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여러 글 중 몇 편 읽었는데 너무 좋고, 다른 글들도 잘 읽을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