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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는 돌봄 - 흔들리는 질문으로 서툴게 말 걸기
희음 외 지음 / 오월의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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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셨어요^^ 필자분들도,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인터뷰이 분들도요. 이 책의 염원이 더해져 세상이 더욱 살 만한 곳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좋은 질문거리를 저마다의 개성과 관심사로 엮어내어 교차하는 연대를 잘 드러내어 주셨다고 생각해요..! 편집자 선생님도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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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파도 트리플 35
이서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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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죽음, 죄책감, 생의 연결선들, 어린 존재와 삶을 살아가는 존재와 삶을 돌아보는 존재. 정직하고 투명한 인물들을 감싸는 깊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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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감옥 - 팔레스타인 가자의 십대가 한국의 십대에게 전하는 말 내일을 여는 청소년
미니(안영민) 지음 / 내일을여는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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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읽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아이가 보낼 고통스러운 일상에서 이곳이 동떨어지지 않게, 다정한 빛을 쥔 시선으로 쓴 글로 연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치열하게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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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시민 불안버스 - 투쟁의 확장을 바라는 한 연대 시민의 정체성
박지호 지음 / 플레이아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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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약처럼 먹고 있는 책. 광장에 서봤던 이들, 아픈 몸과 여러 사정으로 광장에 나서지 못했던 몸들, 순간을 정치적으로 그리고 시적으로 바라보는 이의 생각법이 궁금한 이들, 전작 《연대와 환대》를 아끼는 분들, 불안함을 가지고도 연대의 날을 너르게 세심하게 살고싶은 친구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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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으로 환대하며 존재로 가르치는 별별 교사들 2
채홍 외 지음 / 교육공동체벗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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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정의를 나는 어떻게 내릴 것인지 고민할 계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억압적 공교육을 받고 큰 제가 또 다른 방식의 학교와 관계를 상상해보게 돼요. 돌봄의 상호 주고받음에 대해 많은 참조점을 주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여러 글 중 몇 편 읽었는데 너무 좋고, 다른 글들도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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