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리머니
조우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도가, 또 인간의 관습적인 마음이 얼마나 억압적인지, 부당한 일을 은폐해 왔는지, 일상적인 장면들인데 참 어렵게 느꼈어요. 자연스럽게 살아간다는 것엔 용기가 필요하네요, 정말. 도선미캐릭터가 너무 생생하고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