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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아이들 : 봄 이야기 - 진달래 먹고 영산강 아이들
최신오 만화, 오영해 원작, 최금락 각색 / 거북이북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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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을 이끄는 것 같다.

열심히 놀고 싶어하는 우리아이에게는 이 책의 내용들이 신선하게 다가가는것 같다.

학교에 학원으로 끌려다니는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놀이문화가 없다.

예전의 우리놀이들이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으로 놀이도 학습처럼 배우고 익혀야 되는 것들이다.

책을 보며 자연속에서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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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1 - 숨어사는 아이들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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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루크는 식량부족 문제로 정부에서 아이를 둘로 제한한 나라에서 셋째로 태어난 아이입니다.  루크는 존재해 있지만 제목처럼 그림자가  되어 살아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당연 하다고 생각하며 누리고 있는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먹을것이 넘쳐나고 모든게 풍족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나라에서는 굶주림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거리에 넘쳐납니다.  이런것들은 내가 선택한 일이 아닙니다. 여기서 루크의 삶처럼 정부나 주위 환경에 내 삶이 정해져 있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루크는 자기의 삶을 위해서 자유를 찾아 떠납니다.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내어 다른 삶을 향해 한걸음 내딛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무척 궁금합니다. 아이들과 함께읽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풍족한 삶에 대해 얘기하고 다른 처지의 사람들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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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대들보 제국 이성계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 41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 역사디딤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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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의 처음 느낌은 위인전의 딱딱한 느낌보다는 언제든지 가방에 손쉽게 넣어 다닐수 있는 책의크기와 두께가 손쉽게 다가갈수 있는 느낌이였다.

읽은 책은 이성계편이였는데 조선을 건국하기 전의 시대적 배경과 그 이후 이방원이 왕에 오르기까지의 흐름이 잘  정리 되어 있다.

중간중간 빨간색으로 설명되어 있는 글은 역사의 사실을 알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흐름이 끊기는 것 같아서 좋은 내용임에 불구하고 아쉬웠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 읽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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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
김영선 외 엮음 / 창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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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 읽기가 교과 과정과 연계해서 읽는게 대부분이다. 책 속에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자유로움을 얻어야 하는데 조금 씁쓸하다.
  처음 이 책도 제목이 주는 부담감이 쉽게 첫 장을 펼치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읽어가며 처음에 가졌던 부담감은 말끔히 가셨다.

 여기에 나오는 소설들은 내가 중학교때 읽었던, 세로로 글씨가 쓰여져 있었던 한국문학전집을 통해 읽었던 소설과 그 이후에 나왔던 작품들이 같이 수록되어 있다. 교과서에 실린 부분만 발췌한 것이 아니고 전체가 실려 있어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같다.

 작품 뒤에 실려 있는 활동은 아이들이 생각을 한번 더 정리 하는데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맘껏 누렸으면 좋겠다.

 

알라딘과 에듀탑,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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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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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친구가 읽어 보라고 했다. 그리고 엄마의 얘기를 들어보라고 했다.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을 했다.  이런저런 일로 심난한 날에 서점에 들러 샀다. 

처음 몇 페이지 읽고 한참이나 지난 후 책을 다시 손에 잡았다.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잠이 든 딸아이 옆에서 숨죽여 울며 읽었다.  

책 속의 '너'는  '나'가 되어 있었다. 

엄마의 눈물에 어찌할 바를 몰라서 엄마의 세월을 외면하고 살았다. 

다행이다. 너무 늦지 않아서, 엄마의 마음을 내가 알 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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