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뵈러 간 줄

미스 제인 닐은 추수감사절 하루 전인 일요일 이른 아침 안개 속에서자신의 창조주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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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에 미쳐서
아사이 마카테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왜 여태껏 미뤘을까 싶을만큼 재밌었다. 연가도 훌륭했는데, 새로 좋은 작가를 만난 것 같다.
미야베미유키도 그랬지만 이 작가도 식재료 묘사가 너무나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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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모모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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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아이가 극 초장부터 피해자가 되는데, 엮인 인물들 모두에게 각자 아이가 오직 부정적 이미지의 메타포로만 기능하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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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스테이트 오브 테러
힐러리 로댐 클린턴.루이즈 페니 지음, 김승욱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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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한번 쯤 자기를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나 히어로물 스토리를 상상할 때가 있다.
보통은 부끄러우니까 상상으로만 끝내고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데 힐러리는 그걸 공개하는 데 성공했다.
근데 다행인 점은 타인의 시선으로 망상을 보느라 간지러워지기 전에 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시선을 잡아챈다는 거다.
미국 스릴러물은 대체적으로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썼을까 궁금해질 때가 많은데, 이 소설 역시 그랬다. 텍스트 트릭이 많지 않아서 영상으로 나오면 딱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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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가 뭔지도 모를거면서...
원문이 궁금하다.

버트 화이트헤드가 몹시 역겨운 것을 보듯이 컴퓨터를 바라보았다. 매국노를 보는 듯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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