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작 가운데 수작…
이었긴한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북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흠 좀 에바같은디…

정통 미스터리라고 해서 기대를 좀 많이 했던 것 같다. 중간중간 나오는 피해자들의 목격 시간대나 지도, 범인의 CCTV 기록 등을 책갈피해두고 유의깊게 계속 참고했는데, 그 결론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밌게 읽긴 했지만 풀이 부분의 긴장감이 좀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경찰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아까 봉투를 봤겠지? 나라현 소인이었다. 그걸 보고 범인의 거점이 나라현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나쁜 말은 안 할테니 당장 사표를 내는 게 나을 거야." - P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런 게 진짜 일본 감성인 듯
정치인 보좌관도 해본 적도 없는 자식인데 다짜고짜 밀려고 하는 세습제 ㄷㄷ

"그런 문제라면 저희가 아니라 사무소나 후원회에 있는 분들께 물어보는 게 나을 겁니다. 의원으로서의 장인어른은 그들이 가장 잘 파악하고 있을 테니까요." 에나미가 아내의 말을 보충했다.
"모치즈키 씨는 별말씀 안 하셨습니까?"
에나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사건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지금 그 사람 머릿속에는 장례식하고 제 아내 생각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 P27

"모치즈키 씨는 다음 구의원 선거에 가오리를 후보로 내세우고 싶어 합니다." - P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