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 세계대전부터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까지 전쟁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 썬킴의 거침없는 역사
썬킴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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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조금 가볍기는 한데 술술 읽혀서 편 자리에서 완독. 1, 2차 세계 대전과 태평양 전쟁, 아편 전쟁과 국공 내전만 다루었는데 각각의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몰입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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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독서 한 적이 거의 없네...

그렇다면 ‘어떤 기분으로‘ 또는 ‘어떤 자세로 이 책을 읽고 있을까. 『신메이카이 국어사전」에 따르면 경우에 따라 당신은 지금 독서를 하는 것이 아니다.

독서(競書)
연구나 조사 때문이거나 흥미 본위가 아니라 교양을 위해 책을읽는 일. 드러누워 읽거나 잡지 주간지를 읽는 일은 본래의 독서에 포함되지않는다.
-『신메이카이 국어사전」 제2판

흥미 본위로 이 책을 들고 있거나 소파나 침대에 나뒹굴며 읽고 있는 사람은 「신메이카이 국어사전」으로부터 "그건 본래의 독서가 아니다" 라는 일갈을 듣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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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2 - 푸아로 셀렉션 애거서 크리스티 푸아로 셀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 황금가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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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는 어릴 때 몇 권 읽어본 게 다 이지만, 커서 나름 많은 추리소설들을 읽었다고 생각했기에 원조라는 고전 추리는 껌일 줄 알았다.
그런데 보기 좋게 번번이 틀림...
심지어 내가 한참 아 이거 이래서 그 사람 아냐? 생각하고 그래도 서술자보다는 빨리 진도 나갔네 하고 의기양양할 때마다 서술자가 똑같은 추리를 이야기하고, 포와로가 비웃는 패턴이 반복되어 상처ㅠㅠ
생각보다 분량이 적어서 금방 읽히고 문체도 백 년 전이라고는 하지만 50-60년 전 핸드폰만 없는 시대의 느낌이라 전혀 올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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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가 프랑스 식 창을 통해서 들어왔다가 나갔다고 했을때는 문으로 돌아오기 귀찮아서 그러나 했는데, 이 사람들도 창으로 나간다.
프랑스 식 창이 뭐지... 구글링 해보니 그냥 내가 아는 창문인데.

그는 자신의 작은 상자를 집어 들었다. 우리는 거실의 열린 프랑스 식 창을 통해 밖으로 나왔다. 신시아 머독이 들어오고 있었다. 푸아로는 그녀가지나갈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섰다.
"실례합니다. 마드무아젤,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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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몬스터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크로스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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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이야기는 흥미진진했는데 뒤는 약간 뜬구름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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