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가 프랑스 식 창을 통해서 들어왔다가 나갔다고 했을때는 문으로 돌아오기 귀찮아서 그러나 했는데, 이 사람들도 창으로 나간다.
프랑스 식 창이 뭐지... 구글링 해보니 그냥 내가 아는 창문인데.

그는 자신의 작은 상자를 집어 들었다. 우리는 거실의 열린 프랑스 식 창을 통해 밖으로 나왔다. 신시아 머독이 들어오고 있었다. 푸아로는 그녀가지나갈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섰다.
"실례합니다. 마드무아젤,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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