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년이......????는 농담(?)이고, 시리즈 내내 아내가 너무 타자화되어있다싶더니만 이런 결말이. 시리즈 통틀어 나온 캐릭터 중에 제일 소모되기만 한 인물인듯 하다.뭐 근본적으로는 내가 그런 여자의 절절한 사랑(?)과 이를 통한 자아 발견 st 감성에 공감해 본 적이 없다는 게 독자로서의 한계였지 싶지만...미미여사는 에도월드에서 만나는걸로ㅜㅜ그러나그런데 재미없지는 않았습니다 몰입도는 어마어마함. 이 책 들고있는 걸 본 사람들이 둔기냐고 놀렸지만 시리즈 3편 연달아 읽은 나로서는 300~400페이지였던 앞권들과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다만 타임 워프되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