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편집을 별로 안 좋아하나봐... 근데 실린 단편들이 솔직히 하나같이 밍숭맹숭하긴 했음(특히 책 제목인 치요 얘기가 제일)아, 그 얘기는 좀 웃겼다. 살인 후 청소 서비스 직원이랑 대치하는 아저씨 얘기랑, 아내랑 아저씨가 서로 뒤통수치려고 노력하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