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거리의 변호사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9
존 그리샴 지음, 정영목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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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짧은(?) 분량덕에 단숨에 읽어치웠다. 프레임이 짜져있는 정의구현 이야기라 새롭진 않았지만 몇줄 안나오는 피고들이 의외로 그냥 사람같아서, 갑자기 정의의 편이 된 주인공도 적당히 그냥 사람같아서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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