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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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을 쓴 그 ‘다카노 가즈아키‘ 의 글이 맞나 싶을 만큼 실망을 안겨주네요.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으로 살릴 수 있었을 번역의 서걱거림도 많이 아쉽습니다. 초기 습작을 긁어 모은 것이라면 그나마 애써 이해라도 했을텐데..! 근래의 작품 모두에 실망하여 이 작가와는 절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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