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진흙 창비청소년문학 71
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 창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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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분이 급마무리 되는 느낌에 사건 해결부분이 너무 단순히 처리한 것 같아 아쉬웠다. 책 표지는 참 인상적이다. 세 아이가 진홁을 보는 것 같으면서도 독자를 보는 듯한 그림 표현이 잘 되어서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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