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와 유대인 문제
리처드 J. 번스타인 지음, 김선욱 옮김 / 아모르문디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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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트에 대한 본격적 연구서가 번역됐는데, 의외로 다른 아렌트에 대한 책들보다 관심도가 낮다. 어쩌면 저주 받은 걸작이 될 것 같다. 번스타인이 워낙 친절한 저자인데다가 우리말 번역도 비교적 명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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