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이여, 안녕 - <이조잔영> <족보> 등 9편의 소설 모음집
가지야마 도시유키 지음, 김영식 옮김 / 리가서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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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死角에 카메라를 들이민듯 신선하고 생생한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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