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물 잘 쓰는 단영님의 신간.오랜만에 만나는 책이라 반갑다.
쩌는 노비 근성의 여주와 음약 같은 사내의 달콤 살벌한 밀당이라니..
얼른 읽어보고 싶다.
꽃말-공나님. 애잔한 역사물을 보고 싶던 참에 기다리던 꽃말의 출간 소식이 반갑다.
열혈왕후1.2-불유체님 책도 관심이 가는 역사물.
남주의 절절한 사랑이 궁금하다면 끌림1.2권을 !!!
돌직구 연하남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시원한 표지만큼 거침없는 사랑일까?
“욕심이 많은 놈이라 중도를 몰라요. 절제를 모르는 짐승 같은 놈이라 미안합니다. 이런 내가 당신을 사랑해요.” 남주의 매력에 풍덩 빠질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