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물 잘 쓰는 단영님의 신간.오랜만에 만나는 책이라 반갑다.

쩌는 노비 근성의 여주와 음약 같은 사내의 달콤 살벌한 밀당이라니..

얼른 읽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