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연하남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시원한 표지만큼 거침없는 사랑일까?

 

“욕심이 많은 놈이라 중도를 몰라요. 절제를 모르는 짐승 같은 놈이라 미안합니다. 이런 내가 당신을 사랑해요.”  남주의 매력에 풍덩 빠질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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