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두고두고 아끼면서 읽을 책
할아버지와 손자외의 여러가지 에피소드^^
제도교육을 받은 사람들보다 휠씬 더 지혜롭고
인간적인 체로키족 할아버지의 가치관
천천히 다 읽고나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강추합니다
아래 어느분 댓글에 ‘위선‘이라고 써있던데
그런 내용의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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