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ㅣ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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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둘째에게

영어단어 외우기는 시험을 위한 숙제가 되었죠.

매주 영단어 외우기로 아이랑 씨름합니다.

그런 우리집에 단비같은 책이 찾아왔네요.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영단어 퀴즈>

학습만화에 익숙한 아이가 삽화그림만 보고 이책을 집어드는 것이 신기했어요.

영어책이네 하더니, 술술 읽더라구요.

​

이 책은 영어단어를 암기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영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궁금한 부분을 알게 되고, 알면 오랜 기억을 할 수 있게 되는 점에 착안하여,

암기해야 할 단어를 퀴즈형태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스텝 1부터 24까지 총 10,44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어요.

스텝 하나에 36개의 단어가 담겨 있고,

문장 속에서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를 유추하고

단어에 접근하도록 해요.

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나면, 짧은 구문을 통해 어떻게 쓰여지는지를 배우게 되죠.

한글과 영어가 합해진 문장이라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하는거 같아요.

다음으로 귀여운 삽화를 통해 단어를 보다 확장해볼 수도 있어요.

​

별거없는 파티지만 enjoy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귀여운 고영이 좀 look하세요.

나는 걱정하지마.여기있으면 alright할거야.

classroom에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

문장만 보아도 영단어가 어떤 뜻인지 대략 유추가 가능하죠.

저학년 아이도 그림과 이 문장만으로 영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게 놀랍더라구요.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아이들의 눈으로 보이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예요.

쉬운 삽화와 간단한 문장으로 아이가 쉽게

영단어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해주네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영어 학습만화랍니다.

하루에 4페이지씩 매일 공부하면 영단어 실력이 쑥 향상되어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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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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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세계사 - 영화가 새로워지고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ㅣ 보다 역사
송영심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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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영화를 좋아하지만 즐겨볼 수 없는 형편 때문에 아쉬움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화관련 책만 봐도 설레네요.

이번에 <영화보다, 세계사> 책 제목을 보고도 확 끌리더라구요.

영화와 세계사 지식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을거란 기대감을 갖고 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

이 책의 저자 송영심 선생님은 중학교 역사교사로 40년을 재직하셨다네요.

세계사 관련 책들도 많이 집필하시고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쳐 오신 내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서 그런지 글에 대한 몰입도가 높았어요.

역사이야기를 듣는 듯하게 술술 읽혀나가는 터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저자는 영화 속 장면들을 역사적 해석을 해보는 경험들을 통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셨다네요.

우리도 내가 아는 역사이야기가 있으면,

드라마나 영화에 검증이라도 하듯 이야기를 늘어놓잖아요.

​

이 책의 매력은 영화 속에서 언급된 역사적 배경이

실제 역사이야기와 동일한지를 찾아가는 과정이었어요.

같은 점은 무엇이고 다른 점은 무엇인지 구분해보는 과정이 흥미롭더라구요.

또하나 재밌었던 건 제가 보지 못했거나 스치듯 지나간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는 일이었어요.

예를 들어 흥미롭게 본 <다빈치코드>에서 왜 비밀코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선택했을까?

이러한 의문들을 갖지 못한채 그냥 영화속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려고만 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갖지 못했던 물음들에 대해 답도 찾아가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역사 속 사회문화, 종교, 인물들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었어요.

​

우리가 세계사 공부가 어렵다고 하고, 아이들에게도 억지로 인강 들으면

세계사 이야기를 암기하게 하잖아요.

이런 책을 아이도 만나게 해주면 자연스레 역사속 이야기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재밌게 접근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랑 같이 읽고 영화를 찾아보는 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 될 듯해요.

​

<영화보다, 세계사>는 영화에 대한 내용과 관련지식 뿐만 아니라,

명장면, 시대적 배경, 영화의 흐름,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 영화에서 얘기하는 역사와 시대적 배경,

영화의 뒷이야기까지 영화에 관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상세하게 알 수 있어요.

이미 보았던 영화도, 보지 못한 영화도

나름의 매력들을 찾으며 다시 찾아보게 되는 책입니다.

문명, 사회문화, 전쟁과 개척, 종교, 인물 총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영화속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 즐거웠답니다.

이 책을 통해 영화속 이야기에서 역사의 지식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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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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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명심보감 ㅣ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
초등국어연구소 지음, 유희수 그림, 하유정 감수 / 카시오페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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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고전 중의 하나가 '명심보감'이죠.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게 만드는 보배같은 귀중한 거울이 되는 책으로,

공자, 맹자 등 중국의 현자들의 말씀과 생각을 담고 있어요.

사자소학과 더불어 꼭 읽어보면 좋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자를 충분히 익히고, 내용이 어려워 아이들이 명심보감을 익힌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

명심보감은 오래전의 이야기지만

지금도 지켜져야 할 도리와 진리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에 새기기에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요.

<놀면서 배우는 초등필수 명심보감>은 어려울 수 있는 명심보감의 이야기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삽화와 설명들로

초등학생들이 무난하게 내용을 습득할 수 있어요.

초등교사인 하유정선생님이 감수하셨다고 하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 구성이 잘 되었겠죠?^^

​

이 책은 총 10주동안 하루에 10분씩 사자소학을 익힐 수 있어요.

명심보감의 어구를 처음 눈으로 익히고 나면,

이후 무슨 뜻인지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네요.

뭉식이와 유자 등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만화삽화를 통해

아이들이 명심보감의 내용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마지막으로 명심보감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력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을 거칠 수 있어요.

하루에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지 아이들에게 부담되지 않아 좋더라구요.

한주의 과정이 끝나면 <쓰기능력 키우기>문제와 <쉬어가는 페이지>를 통해

내용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하나씩이지만, 50일이 지나고 나면

명심보감의 50구절 내용을 줄줄 읽어내는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착한 일과 가족간 또는 친구간 예의 등을 알게 하고 싶다면

백 번의 말보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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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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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 혁명 - 지금 바로 0원으로 AI와 함께 떠나는 어학연수
김영익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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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영어.

그러나 늘 만족스럽지 못해 새로운 것을 찾아헤매지요.

저도 인강, 유튜브, 다양한 교재들을 찾아보았지만,

만족스럽다 할 것들이 없었네요.

그러다 만나게 된 챗GPT.

여기서는 다른 방법들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보게 되었어요.

​

이 책은 이 질문부터 시작하네요.

당신은 영어를 잘 하는가?

외국인과 영어로 막힘없이 대화할 수 있는가?

미국 드라마,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 이해할 수 있는가?

지금처럼 영어를 공부하면 언젠가 미국인처럼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가?

5페이지

이 모든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더 믿음이 가지 않나요?

​

저자는 오랜 기간 해외 비즈니스 현장에서 부딪히며,

현장의 영어수준을 경험한 지라 현실적인 조언들을 내놓고 있어요.

인풋만 반복하는 영어에서는 악순환을 거듭할 수 밖에 없다네요.

영어를 잘하는 것은 문법과 단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일침~!!

중요한 것은 영어를 어떻게 이용할지 그 목적이래요.

여기서는 바로 챗을 이용해서 우리의 목적을 도달하는 방법을 찾아주고 있어요.

​

저도 챗GPT에 다양한 명령어를 넣어본지라,

챗으로 나의 목적에 맞는 영어가 실현이 된다고 의문이 들었어요.

저자는 저의 눈높이에 딱 맞춤형으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평소 영작을 많이 하게 되는 직업이라, 영작 명령어를 넣는 부분이 도움이 많아 되었어요.

명령어를 넣기 위해 우선되어야 하는 것,

나의 수준을 먼저 알고 내 수준에 맞는 문장을 만들어 달라고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네요.

​

이 책에는 챗GPT로 영어 리스닝 공부, 영어문법 공부,

영어 통번역이 가능하다는 놀라운 비법들이 담겨있더라구요.

챗GPT에서 명령을 제대로 내리기 위해 어떤 프롬프트를 입력할지,

출력된 내용에서 구체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과정을 거치는 단계들도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어서

따라가면서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

학원을 다니거나 온라인 회화를 하다보면

일대일일지라도 내 실력이 드러나는 것이 무척 창피해서 소극적일 수밖에 없잖아요.

솔직하게 언제든지 내가 알고 싶은 것을 시도때도 없이 물을 수 있는 챗.

잘만 활용하면 이보다 좋은 선생님이 없을 듯해요.

영어공부를 위해 챗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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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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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독서법 - 대치동 아이들은 이렇게 '영어'합니다
대치동 헤더샘 지음 / 더블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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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어학습을 시작한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잘 하고 있는 것인가 물을표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좋다고 정평이 난 영어책들을 다수 사곤 하지만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는 역부족이네요.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답을 찾아가는 와중에

유튜브에서 헤더샘을 만났어요.

대치동 교육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나,

대치동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는지 궁금하기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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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헤더샘은 국어공부, 영어공부 따로 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영어독서와 질문하는 독서공부법이 가장 효과적임을 알려줍니다.

영어에 대한 노출이 적은 우리나라 교육환경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방법은 영어독서이다.

거기에 더해 질문을 활용한 영어독서는 단순한 영어실력을 쌓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이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데 효과가 컸다.

프롤로그에서

바로 이거다 싶었어요.

보통 영어공부 하면 어휘를 많이 익히거나, 독해를 많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비법은 바로 영어독서에 있었다고 하니,

영어원서읽기를 등한시해왔던 저희 가정에는 충격적인 이야기였어요.

헤더샘이 이 책에서 영어독서 단계별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하니,

그 내용이 정말로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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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독서가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영어독서를 위한 준비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영어독서를 완성하는 4단계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그림책-리더스북-챕터북-노블 순으로 단계별로 어떻게 읽어가면 좋을지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책 읽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완성하는' 영어독서를 하라고 강조해요.

질문은 바로 부모와의 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보고,

내용을 읽고 질문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좋았다, 재밌었다 이렇게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의견을 드러내고 그 이유와 근거를 생각하고 말하는데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어떻게 훈련하면 좋을지가 담겨있어요.

이것이 되었다면 영어글쓰기에 어떻게 돌입하면 좋을지도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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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냥 읽기만 하는 영어독서가 아니라,

생각하고 내 생각을 끌어내어 글쓰기까지 이르게 하는

'질문을 완성하는' 독서법이랍니다.

조금더 체계적인 영어독서를 하고 싶다면 대치동 헤더샘의 비법이 담겨있는

<영어질문 독서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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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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