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속담 ㅣ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
초등국어연구소 지음, 유희수 그림, 하유정 감수 / 카시오페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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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대화를 하다 보면

종종 '어~이런 말도 모르나?'하게 되는 어휘들이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속담이예요.

아이들이 주로 지식서만 보다보니,

비유적인 표현들에 아이들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대화 중에 알게 되는 것들은

관련된 속담들로 표현들을 알려주곤 있지만,

체계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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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초등필수 속담>은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속담들이 담겨있어요.

어디든학교의 하유정 선생님이 감수해주신 책이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속담들이 제대로 담겨있을거란 기대감도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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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동안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하면 풀 수 있는 가벼운 속도감이라 제일 맘에 들었고요.

속담에 대한 사전적 의미 외에도

캐릭터들을 활용한 재미있는 쓰임에 대해 묘사한 부분도 좋았어요.

배운 속담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정리해볼 수 있어요.

한주가 끝나면 쓰기능력 키우기 문제를 통해

한주동안 배운 속담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둘 수 있어요.

쉬어가는 페이지의 퍼즐 문제를 통해 복습의 기회를 한번더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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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한주 배운 속담을 기억하면서

매주 속담 보드게임을 진행했어요.

한주에 5개씩 속담이 쌓여가면서

보드게임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니

아이들이 속담을 더 즐겁게 익히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즐거움과 표현력이 늘어가는 아이들.

놀이처럼 즐겁게 속담을 배워갈 수 있는 유익한 교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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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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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맞춤법 ㅣ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
초등국어연구소 지음, 유희수 그림, 하유정 감수 / 카시오페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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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맞춤법의 오류들이 보이더라구요.

처음 한글을 배울 때는 빨간펜 선생님처럼 지도하지 말라고 해서

그대로 두고 간혹 눈에 띄는 것들만 설명을 다시 해주곤 했어요.

그런데 이제 배워야 할 어휘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엄마가 교과서를 전체 가져다 놓고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찾아

정리해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적당한 교재가 없을까하고 찾다가

제목부터 쏙 마음에 두는 교재를 발견했어요..

<놀면서 배우는 초등맞춤법>이라니

저학년 아이에게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어디든학교 하유정선생님이 감수하신 책이라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초등국어연구소에서 초등 1학년에서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맞춤법을 모두 모았다네요.

이것 한권만으로 초등 맞춤법 공부에 딱이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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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주 과정으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비교하여 설명해주고 있으니 아주 유익했어요.

아이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은

귀엽고 재밌는 삽화를 통해 맞춤법을 배울 수 있어서예요.

두 어휘의 차이를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이후 표현력, 표현력, 독해력 보강문제를 통해 두 어휘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려줘요.

한 주가 지난 뒤에 쓰기능력 키우기 문제와 쉬어가는 페이지를 통해

어휘들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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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맞춤법 공부를

비교연계 어휘 공부과정을 거치면서 보다 확실하고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게 되더라구요.

쉽고 재미있는 맞춤법 학습교재로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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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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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1 : 세상 ㅣ 초등 문해력 시리즈
전병규 지음 / 그린애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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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글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더니,

갑자기 사자성어나 한자어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첫째때 한자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학년이 올라가서

독해하면서 어휘의 벽에 부딪히는 걸 보고 나니

한자공부를 빨리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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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이 하기에 쉬운 한자어 책을 찾다가 콩나물쌤의 책을 만났어요.

일반 한자어 책은 한자를 쓰고 외우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

아이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가 먼저 호기심을 가져서 좋았어요.

총 6주의 과정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한자들을 만날 수 있어요.

​

이 책은 총 4단계에 걸쳐 한자어를 익히도록 도움을 주는 면이 특징있어요.

먼저, 어휘를 짐작할 수 있도록 주제한자와 핵심한자어가 나와서

내용을 아이들이 예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줘요.

여러 한자어들을 통해 주제 한자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빨리 파악하더라구요.

두번째, <어휘력 꽉잡아>에서는 예문을 통해 어휘를 이해하도록 도와줘요.

관련 예문을 열거함으로써 어떻게 뜻이 이루어지는지를 아이가 직접 확인할수 있도록 해줘요.

세번째, <글쓰기 꽉잡아>에서는 어휘를 직접 활용해봐요.

한자어를 활용한 핵심어휘를 가지고 아이가 직접 글쓰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어휘를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요.

넷째, <창의력 꽉잡아>와 <탐구력 꽉잡아>에서는 어휘를 확장하도록 해줘요.

한자어를 기반으로 해서 알게된 어휘들을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어보고 생각이 나는 유사단어들도 직접 찾아보는 과정을 거쳐요.

​

콩나물쌤의 한자어수업은

그동안 콩나물샘이 유튜브 강의에서 강조해온 것처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어휘를 확장하도록 하는 방식이 책에도 그대로 담겨있어요.

1학년인 아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나이가 필요하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스스로 생각하고 한자를 이해하기를 바란다면 이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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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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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멋진 제주도 (본책 + 만들기 책) ㅣ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이향안 지음, 안아영 그림 / 다락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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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매년 제주도를 여행 가곤 해요.

갈 때마다 새로운 제주도의 매력에 빠지게 되네요.

해외여행이 부럽지 않은 제주도 여행.

아이들에게 제주에 대한 기억을 오래오래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나의 멋진 제주도> 책.

​

이 책은 여행플랩북으로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여행플랩북이라 아이가 직접 플랩부분을 만들어가는 책이예요.

이런 구성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하나하나 붙여가며 제주에 관한 추억들을 이야기할 수 있어 좋네요.

나의 멋진 제주도 본책과 만들기책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구역구역마다 만들기책의 내용들을 떼서 본책에 붙여가는 재미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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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에서는 내용을 쓰고, 색칠하고, 접기도 하는 활동을 하고,

만들기책에서 내용을 오려내거나 스티커를 떼어내서 본책에 붙이는 활동이 가능해요.

요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하나하나 완성하고 나면 플랩북이 완성되어 처음 볼때와 다른 책의 형태가 만들어져요

공항 게이트에서부터 제주도 전체에서 곳곳으로 옮겨가며,

제주도 구석구석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랑 함께 읽기 좋았어요.

​

<나의 멋진 제주도> 책 활동을 하면서,

가본 곳은 추억에 젖어 이야기하기 좋았고,

가보지 못한 곳은 이후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한 사전조사로 좋았어요.

그동안 제주를 많이 가서 더이상 가볼 곳이 없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가볼 곳이 많네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제주가 더 가보고 싶어지고 좋아질 거예요.

제주를 경험해보고 싶거나, 추억을 소환하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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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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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육처럼
이지현 지음 / 지우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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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 살면 교육의 차이점을 확실히 느끼게 되더라구요.

현실 교육을 따라가면서도 과열된 교육힌실에서

주관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하는 일이 쉽진 않더라구요.

저 역시 매일 이러한 현실앞에 갈등하는 엄마입니다.

​

미국에서 지낼 떄 미국 교육과 복지에 놀라움을 금할 길 없었는데,

<프랑스 교육처럼> 책을 통해 프랑스 교육의 실질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과정이 없이 결과만 중시하는 우리의 교육현실과 달리,

이 책에서는 교육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수업방식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어요.

​

요즘 학습에서도 '바칼로레아'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프랑스 교육에서는 철학을 가미하는 것 이상의 의미라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가 단순히 철학적 내용을 더 안다고 해서,

철학지식 관련 책을 더 읽는다고 해서 쌓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

사소한 것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아이에게 볼펜으로 글을 쓰는 것을 뭐라고 하잖아요.

프랑스에서는 볼펜으로 자기 생각을 작성하고,

필요하다면 옆줄을 긋는 방식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고쳐가는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게 한다는 점.

우리는 완벽을 취하지만, 프랑스 교육을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존중하고 인정함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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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육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되새겨봐요.

교육은 공부를 잘하는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을 습득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결과만을 보고 공부를 강요하는 우리사회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교육의 방식을 고쳐가야 할 부분임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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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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