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달려라, 미래 에너지 ㅣ 내일의 공학 3
정윤선 지음, 박종호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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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나 기후 변화 상황들을 보면 안심할 수 없는 시기네요.

얼마 전 티비에서 호주에서의 산불, 지형변화, 북극과 남극의 빙하 변화 등등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 자연의 변화모습을 보고 나니,

걱정스럽고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곧 닥칠 미래에 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아야겠더라구요.

​

<지구를 위해 달려라 미래 에너지>는

아이들의 눈높이로 지구위기에 관한 설명을 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는데 그 원인이 에너지이고,

지구에 조금더 안전한 에너지가 무엇이 있는지,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신재생 에너지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등

아이의 시선으로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서 유익했어요.

​

이 책을 통해 무엇이 대체에너지가 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얘기 나눌 수 있었어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현재의 에너지 외에도

자연을 이용한 에너지들,

바람, 파도, 태양, 지열 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활용방안을

우리가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함을 배웠어요.

​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현재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했어요.

기업에서 스마트그리드를 활용하는 방법,

에너지 하베스팅, 에너지 제로 하우스 등

아이들에겐 생소한 에너지 절약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이 있을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누렸으면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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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말 습관 - 모든 육아의 답은 아이의 말 속에 있다
천영희 지음 / 웨일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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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에서 나왔지만 신기하게도 두 아이의 성격이 달라요.

첫째는 자기 주장이 강해 지는걸 싫어하는 반면,

둘째는 자기주장이 너무 없어 매번 양보만 하는 아이예요.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

고민이 많아져요.

​

이 책에서는 육아의 모든 답은 '아이의 말' 속에 숨어있다고 해요.

아이가 자주 하는 말 속에

진정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음을 알 수 있대요.

그러고 보니 아이들이 어릴때는 아이의 표정이나 감정을 읽으려고 애썼던 반면에,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엄마의 말만 해옴을 반성하게 되네요.

​

이 책에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테스트 영역을 체크해보고 놀랐어요.

저는 나름 아이들과 소통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에게 엄마의 생각을 강요하는 부모였더라구요.

​

나는 아이가 내 의견에 찬성하지 않으면 투덜대고 화낸다.

나는 아이에게 잘한 일보다는 잘못한 일을 더 많이 이야기 한다.

급 반성하면서 그럼 난 무얼해야 하는지를 책에서 열심히 살펴봤어요.

​

저희 첫째는 늘 확인하고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는데,

빨리 일처리를 해야 할 때, 이런 말투가 신경에 거슬릴 때가 많더라구요.

이런 아이는 '아무리 준비해도 불안한 아이' 유형이고,

이 아이가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일을 한두가지만 수행하게 하고,

예습보다는 복습을,

실수를 지적하기보다 새로운 시도를 격려하는 자세를 가지라네요.

이런 아이를 데리고 못한다고 지적만 했으니 아이가 더 불안했겠죠.

​

아이들이 어느정도 컸기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내 아이의 말 습관>을 읽고,

아직도 아이의 언어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구나를 배웠어요.

아이의 말이 하는 의미를 잘 살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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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세종대왕 ㅣ 우리 반 시리즈 19
차유진 지음, 케빈 정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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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랑 우리반 시리즈 읽어왔는데,

재밌는 내용이 많아 늘 기대하며 새 시리즈를 기다리게 되는거 같아요.

과거 위인들이 어느날 우리반에 한 아이로 나타난다면,

과연 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될지,

그 위인의 눈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


위인을 알고 있는 아이에겐 그 위인의 업적과 생각을 다시금 살펴볼 수 있고,

위인에 잘 알지 못하는 아이도 그의 이야기를 통해

위인 인물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관련 위인 이야기를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저희집은 이미 <우리반 안중근>, <우리반 김구>를 읽고

안중근과 김구의 업적을 다시 찾아보았고,

<우리반 갈릴레이>에서 갈릴레이 위인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터라,

이 책을 읽고, 다른 위인전을 찾아 읽는 심화학습을 하였답니다.

​

이번 <우리반 세종대왕> 이야기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어요.

세종대왕이 우리반에 이도라는 이름의 아이로 나타난다면...?

아이들이 이승과 저승, 삼도천의 개념을 모르고 있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과연 세종 이도가 누구의 몸에 들어와 있는지를

추리해가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어요.

​


한그리가 세종이라고 추리되는 아이들을 한명씩 만나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과거 위인이 현대 우리의 학교에 찾아온다는 이야기들이 반복되기에

시리즈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까 싶지만,

매 시리즈마다 위인의 특징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관점의 이야기라 흥미진진해요.

우리반에 나타난 세종의 이야기를 통해 세종의 업적과 사고를 엿볼 수 있어,

아이들의 초등교과 연계학습으로도 좋은 책이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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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자 유형 초등 수학 6-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유형의 모든 것 ㅣ 초등 풍산자 유형 (2025년)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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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학문제집을 특정출판사 것으로만 사용했기에,

다른 문제집을 살펴볼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습관이 무섭다고 하나만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똑같은 문제집으로만 하니 다소 지루해하는 것 같아

최근에 문제집들을 살펴보던 차에 풍산자를 만났어요.

​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깔끔한 디자인이었어요.

글자체 하나하나, 박스처리 하나도

정성껏 디자인 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형태였어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문제를 풀고싶게 만드는 책이라네요.

​

수학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맘에 들었어요.

개념설명과 <개념모아 확인하기>를 통해 교과서 개념을 익히도록 해줘요.

다음 <교과서 모아 연습하기>를 통해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유형모아 실력 쌓기>에서는 서술형문제와 다양한 응용문제를 접할 수 있어요.

<단원마무리>에서는 단원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는 문제와

서술형문제로 응용력을 높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저희는 풍산자 유형 교재를 겨울방학 선행학습 교재로 선택했어요.

개념설명이 충실한 데다가 다양한 유형 문제를 접할 수 있어

학기전 예습교재로 좋은 거 같아요.

이번 겨울 풍산자로 즐거운 수학예습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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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초등 필수 영단어 365 -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마법의 캘린더
넥서스콘텐츠개발팀 지음 / 넥서스주니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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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의 포켓몬의 인기도 이루 말할 수 없어요.

포켓몬카드부터 시작해서 실내화, 장난감, 빵, 김까지

모든 것이 포켓몬 천국이예요.

이 열정이 언제 식을까 하고 있는데, 아직이네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엄마에게도 감사한 책이 나왔네요.

바로 포켓몬 영단어~~!!

매일 하루하루 영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준비된 일력이예요.

​

365일 하루에 하나의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책은

위에 떡하니 포켓몬 캐리거들이 쳐다보고 있으니,

아이가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죠.

난 분명 책이라 하고 선물했는데,

아이는 장난감으로 인식해요~~~!!

​

파닉스를 갓 뗀 아이들이 단어를 확인할 수 있는 딱 좋은 교재예요.

파닉스 과정을 거친 유아나 초등저학년이

외우기에 적절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매일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학원다니면서 테스트를 보니까,

이건 알겠지 하는 단어에서 의외로 스펠링을 틀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책상 앞에 놓아주었더니,

매일 아침 포켓몬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며 좋아라 합니다.

그 순간 엄마는 오늘의 단어를 물어보죠.

그럼 어느새 눈길이 가서 단어를 흑 암기하는 놀라운 효과가~~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학습과 연계해서 만들어준

요런 책들이 엄마로선 참~~좋답니다.

​

1개월이 지나서 단어 테스트를 해서 백점 맞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포켓몬을 사주기로 약속했더니,

매일 자신이 스스로 넘기면서 공부하네요.

당근이 적절히 필요한 학습법을 아직까지 선호하게 되네요.

포켓몬을 좋아라 하는 아이에게 영어학습 초기 자료로 아주 유용하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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